광주대학교
언어치료학과
청명한 하늘과 따스한 가을볕 아래 학술제 현수막이 학교 정문에 게시되었습니다~
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친목도모와 학과 단합을 위해 '양림동' 체험학습을 다녀오는 길에 교수님께서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! 너무 예쁘게 찍히지 않았나요?
모두들 등굣길 또는 점심시간에 하늘을 올려다보며 청명한 가을과 함께 코로나19 안전수칙도 잘 지키는 것 잊지 않기로 해요!